이동수 경복대 LINC+사업단장, 교육부총리 표창 수상

백두산 / 2021-10-05 17:10:10
산학협력 우수 유공자로 선정
이동수(왼쪽) 경복대 LINC+사업단장이 산학협력 우수 유공자로 선정돼 교육부총리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복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복대학교는 이동수 LINC+사업단장이 산학협력 우수 유공자로 선정돼 교육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부총리 표창은 산학협력 활성화와 혁신적 모델발굴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 단장은 사회맞춤형 교육(LINC+) 육성사업과 협약기업 발굴, 학생 취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복대는 LINC+사업인 사회맞춤형학과 운영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신개념 인재양성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LINC+ 사회맞춤형학과는 학생선발부터 교육과정과 졸업 후 취업까지 대학과 기업이 함께 협력해 현장중심으로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기업인사가 직접 수업에 참여해 학생들을 가르치고, 학생들은 해당 기업에서 실습과 현장견학, 실습장비 등 기업맞춤식 교육을 받는다. 교육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산학협약으로 정한 인원만큼 해당기업에 관리자 역할을 하는 중견관리자로 채용된다.


경복대는 약손피부미용과와 준오헤어디자인과, 의료미용과, 국제관광과, 유통경영과 등 5개 학과를 사회맞춤형학과로 운영하고 있다.


이 단장은 “그동안 링크사업을 통해 질적으로나 양적 측면에서 괄목한 만한 성과를 이뤄왔다. 특히 4년 연속 수도권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가운데 취업률 1위를 달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성과확산과 혁신적 산학협력 모델발굴을 선도하는 사업단으로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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