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삼척캠퍼스는 지난달 29~30일 삼척캠퍼스와 도계캠퍼스에서 ‘찾아가는 코로나19 진단검사 버스’를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강원대에 따르면 찾아가는 코로나19 진단검사 버스는 강원도와 대한결핵협회가 지난 5월부터 사업체나 마을, 전통시장 등을 직접 방문해 코로나19 검사와 감염병 예방교육‧홍보를 실시하는 사업이다.
강원대는 2학기 개강과 명절연휴 이후 대면접촉 증가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대학 구성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학내감염과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강원도감염병관리과와 협의해 이번 일정을 마련했다.
이틀 동안 운영된 코로나19 진단검사 버스에서는 삼척캠퍼스와 도계캠퍼스의 교직원과 학생 229명이 검사에 참여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윤정의 삼척부총장은 “강원대는 명절 연휴가 끝나고 복귀하는 생활관생은 반드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돼야 입주가 가능하며, 또한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단검사 독려와 백신 사전예약 제도를 안내하는 등 학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해왔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학 구성원의 안전과 지역사회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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