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새마을운동중앙회, ‘상생·협력으로 함께 잘사는 공동체’ 만든다

황혜원 / 2021-09-11 12:26:52
탄소중립실현 등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천대, 새마을운동중앙회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천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지난 10일 새마을운동중앙회와 국가·지역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과 지역 혁신성장 연계 공동사업 개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상호 협력 ▲대학 내 대학생 새마을운동 동아리 운영·관리 지원 ▲국내외 새마을운동 봉사활동 프로그램 대학생 참여 ▲교육·학술 관련 연구 및 행사의 지원·참여 등에 협력키로 했다.


윤옥현 김천대 총장은 “새마을운동중앙회와 협력해 새마을운동의 목표인 ‘상생과 협력으로 만들어가는 함께 잘사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데, 우리 학생들과 대학이 적극참여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염홍철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새마을운동의 4대 중점과제 즉 생명운동(탄소중립실현), 평화운동(상생과 통합), 공동체운동(사회적 자본 확충), 지구촌새마을운동(연대·협력을 통한 공동번영)이 대학생들의 참여로 새로운 추진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대는 새마을운동의 종주도인 경북지역의 우수새마을지도자 양성을 통해 21세기 새마을운동의 중흥에 기여하기 위해 2019년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학’을 설립했으며 현재 93명이 재학 중이다.


김천대는 최근 경북도로부터 대학인재양성사업 대학에 선정돼 2022학년도 신입생 장학금 확보 등 지역과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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