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학생들, 손소독 핸드크림 조성물 특허 출원해

백두산 / 2021-09-10 14:48:36
2021 LINC+ 에너지화공반 미래 융합 기술 경진대회 금상 수상작
손소독 핸드크림 조성물을 특허 출원한 화장품화공계열 학생들과 이종민 교수. (왼쪽부터) 이연지, 박윤아, 심정현, 공다윤 씨, 이종민 교수.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손소독 핸드크림 조성물을 특허 출원한 영남이공대 화장품화공계열 학생들과 이종민(맨 오른쪽) 교수.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화장품화공계열 학생들이 손소독 핸드크림 조성물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특허 출원은 2021 LINC+ 에너지화공반 미래 융합 기술 경진대회 금상 수상작을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아 실체화 한 것이다.


출원된 손소독 핸드크림 조성물은 친환경 성분들로 다양한 기능성을 가진 성분들을 첨가해 보습은 물론 살균력도 우수하며, 사용 편리성과 비용면에서 다양한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영남이공대는 설명했다.


이종민 화장품화공계열 교수는 “화장품화공계열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다양한 경진대회를 통해 아이디어 제안과 실체화 지원으로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 화장품화공계열은 2022학년도부터 바이오제약전공과 화장품산업전공, 화학공학전공으로 개편하고, 4차 산업을 선도할 미래 융합 기술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특히 화장품산업전공은 화장품 제조, 산업분야의 생산공정과 품질관리, 연구 분야, 교육과 유통분야 등 다방면으로 진출 가능한 전문인을 양성한다.


한편 영남이공대는 202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94.4%인 2071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 주목할 점은 영남이공대 최초 합격자 수업료 50%, 추가 합격자 100만원의 장학 혜택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영남이공대는 수시에서 글로벌외식산업과와 패션라이브커머스과, 웹툰과 등 11개과 신설, 자기추천전형 신설, 학과와 전형에 관계 없는 3회 복수 지원 등으로 학생들의 지원 문턱을 낮췄다. 원서접수 기간은 10일부터 10월 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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