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행복상담센터, 학생 마음건강 실태조사 실시

오혜민 / 2021-09-10 13:32:18
고위험군 학생들 대상 집단·심층상담 등 지원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행복상담센터가 오는 13일부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 마음건강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공주대에 따르면 이번 학기 진행되는 마음건강 실태조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공주대 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과 소통 부재에 따른 부적응적 위기를 선제적으로 발견해 대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음건강 실태조사 프로그램은 통합 스트레스(IESS) 검사를 통해 우울과 불안, 스트레스를 객관적으로 측정해 부적응적 위험이 있는 고위험군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단상담과 심층상담 등을 지원한다.


유석호 공주대 행복상담센터장은 “공주대 학생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대학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심리적·정서적 지원을 확대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공주대 행복상담센터는 공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학생들의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각화된 상담서비스 지원에 힘쓰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