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CH, 지멘스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육성

오혜민 / 2021-09-09 12:02:27
첨단 교과목 강의와 엔지니어 육성, 학생 창업활동 등에 지멘스 서비스 활용
김무환(오른쪽) POSTEC 총장과 오병준 지멘스 대표이사가 지난 8일 교육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POSTEC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POSTECH(포항공과대학교·총장 김무환)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와 지난 8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육성을 위해 교육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POSTECH은 지멘스가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인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서비스로 공학분야의 각종 해석, 시뮬레이션, 설계, 제조 등 POSTECH이 수행하고 있는 첨단 교과목 강의와 엔지니어 육성, 학생 창업활동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지멘스는 이와 관련된 교과목 강의와 교육과정 운영에 협력하고 온라인 교육 컨탠츠에 참여하기 위해 지멘스 엑셀러레이터 아카데믹 멤버십을 제공하며,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인증을 발행한다. 또한, POSTECH 학생들의 솔루션 이해를 돕기 위해 필요 시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 총장은 “교수들의 첨단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졸업생들이 사회에 진출할 때 지멘스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경험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병준 지멘스 대표이사는 "국내 연구개발(R&D)과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전문지식과 문제해결역량을 갖춘 미래 엔지니어링 전문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력으로 POSTECH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