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인천시교육청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 관련 협약

임지연 / 2021-09-02 17:23:08
지역사회 연계 고교학점제 운영, 인천지역 학생 학습역량·진로 개척역량 강화 협력
인천대와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가 2일 지역사회 연계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교육협력 협약 등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는 2일 인천시교육청과 지역사회 연계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교육협력 협약과 인천지역 학생들의 학습역량 및 진로 개척역량 강화를 위한 협약 등 2건의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대에 따르면 두 기관은 인적·물적 공유, 운영 계획 수립과 예산 지원,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지원, 교원 전문성 신장 연수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을 하기로 했다.


인천대는 또한 인천시교육청과 긴밀하게 협력해 자연과학 기반 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한다. 인천대는 이를 통해 지역의 과학교육 수준 향상과 인천지역 과학문화 확산을 추진하고 지역 거점대학으로서 지역 과학 교육 문화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기초 소양과 기본 학력을 토대로 진로·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 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 누적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인천대는 고교학점제의 본격적인 도입에 앞서 2020년부터 인천시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꿈두레교육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학기에도 고급물리학, 고급화학, 일본어 독해와 작문Ⅰ, 체육 전공 실기 심화, 국제 정치 등 5강좌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인천대는 또한 자연과학 기반 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한 꿈두레 공동 교육과정과 중·고교생 진로 체험 프로그램, 교사 전문성 향상 연수 프로그램, 과학 이야기 특강 등의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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