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다양성위원회 출범…대학 내 다양성 증진 위한 활동 '첫발'

임지연 / 2021-10-27 15:41:32
교수, 학생, 직원, 외부전문가 등 총 15명으로 구성…위원장에 김유경 경북대 교수
경북대가 지난 31일 다양성위원회 위원 임명, 위촉식 등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북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홍원화)가 다양성위원회를 출범하고, 대학 내 다양성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경북대는 지난 30일 본관 3층 제1회의실에서 제1기 다양성위원회 위원 임명·위촉식과 1차 회의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경북대에 따르면 다양성위원회는 대학 내 다양성 보호와 증진을 도모하고, 사회 화합・발전에 기여하는 대학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설치된 총장 직속의 자문기구다. 교수, 학생, 직원, 외부전문가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김유경 경북대 교수가 맡았다.


위원회는 양성평등 촉진 등 다양성 보호에 관한 의견 수렴, 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관련 정책 자문과 제안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이와 함께 별도의 T/F를 구성해 교내 다양성 현황 분석 등 관련 연구도 수행할 예정이다.


홍원화 총장은 “국가거점국립대 중 서울대 다음으로 다양성위원회를 설치하게 됐다”며 “경북대 다양성위원회의 출범을 통해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바탕 위에서 창조적이고 건강한 대학 공동체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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