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성택)가 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사업에서 거점국립대 1위를 차지했다.
11일 전남대에 따르면 한국연구재단이 개인과 공동, 성과확산, 집단 등 4개 연구 분야로 나눠 지원하는 2021년 ‘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사업’에서 신규 연구비 29억 원을 수주하며 거점국립대학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전남대는 개인연구부문인 학문후속세대양성(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과 집단연구분야인 인문한국플러스(HK+) 지원사업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전남대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전남대는 신진연구지원사업과 중견연구지원사업 등 다양한 연구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인문학 전 분야에 걸쳐 균형 있는 연구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면서 “이공분야 연구진의 인문사회분야 연구과제 수주 실적 증가로 융복합사업에 적합한 탄력적이고 창의적인 연구진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성택 총장은 “창조와 융합의 시대를 이끌어 갈 우수 연구진들이 탁월한 연구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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