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난 10일 청소년들의 SW·AI 분야 흥미 고취와 교육문화 확산을 위해 '2021 순천향 청소년 SW캠프'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순천향대에 따르면 2021 SW중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이번 캠프는 이 대학 사물인터넷학과 송태원 교수가 'Entry 언어를 이용한 머신 러닝' 주제로 진행했으며, SW, AI(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전국 초·중학교 학생 50명이 참가했다.
송 교수는 “소프트웨어적인 사고력은 개발자만이 가져야 할 요소를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사는 모든 사람이 갖춰야 할 덕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코딩과 알고리즘, 소프트웨어와 AI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Entry 언어를 통해 학생들에게 SW와 AI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캠프가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캠프에 참여한 이지환 학생은 “항상 SW·AI에 관심이 있어 궁금한 게 많았지만 혼자 공부하기에는 벅찼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코딩 활동 등을 직접 실습해 볼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1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 선정에 따라 SW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전공 교육 이외에, 초·중등 교사 대상 SW 및 AI 교육역량 강화교육(SET-SW Education for Teacher), 충남지역 SW 명문 중학교 육성 지원 프로그램 등 SW, AI 교육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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