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인공지능 연계 콘텐츠 혁신인재 양성사업 플랫폼기관 선정

오혜민 / 2021-07-13 10:43:45
AI기술 기반 버츄얼휴먼 활용 메타버스 실감 콘서트 프로젝트 연계 교육 실시
동서대 뉴밀레니엄관 전경. 사진=동서대 제공
동서대 뉴밀레니엄관 전경. 사진=동서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2021 인공지능 연계 콘텐츠 혁신인재 양성사업 플랫폼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동서대에 따르면 올해 처음 진행되는 이 사업은 문화예술 콘텐츠분야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의 활용과 연계를 통해 창의적 콘텐츠의 혁신인재와 잠재인력 양성, 현업인의 직무 전환 등 문화예술 콘텐츠 산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동서대는 SW(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을 통해 소프트웨어전공 및 비 소프트웨어전공자를 대상으로 단계적 소프트웨어 기초교육을 제공하며, 융합연계전공 운영을 통해 다양한 학제간 융합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SW중심대학사업단과 AI공학, 빅데이터, AI콘텐츠 융합연계전공, 영상애니메이션학과, 방송영상전공, 뮤지컬전공의 융합교육을 통해 ‘AI기술 기반 버츄얼휴먼 활용 메타버스 실감 콘서트 프로젝트’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업 운영은 12월 10일까지며, 총 예산 4억8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그래픽 AI전문기업인 펄스나인이 협력기관으로 함께 하고,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과 제작실습, AI연계교육, 프로젝트 지원 교육과정을 통해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 이는 11월 동서대 센텀캠퍼스 소향뮤지컬 씨어터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사업의 책임자인 김기홍 SW융합센터장은 “대학의 창의융합적 혁신인재를 양성하는 목표가 이번 사업의 취지와 부합해 그 의미가 크다”며 “교육생들은 교육기간 동안 인공지능을 이용해 실사와 같은 가상 아이돌을 제작하고 인공지능으로 작사·작곡을 해 실제 뮤지컬 공연장에서 실제 배우와 가상 배우 간 메타버스 뮤지컬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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