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문 간 경계를 없앤 융복합세미나를 열었다.
11일 상명대에 따르면 융복합세미나는 인문 사회와 자연과학, 교육, 공학, 문화예술 등 계열이 다른 2가지 이상의 콘텐츠를 모아 탄생한 융복합 주제를 선정해 운영한다.
지난 달 열린 올해 첫 융복합세미나 주제는 '한일 아이돌 마케팅의 현주소와 미래예측'으로 한국과 일본의 아이돌 산업을 마케팅 측면에서 비교·분석하고, 앞으로 아이돌 시장의 가능성을 살펴봤다.
세미나에는 글로벌 프로듀서인 재이콥스가 강연자로 나서 그동안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과 일본의 아이돌 문화 차이를 비교하고, 일본 아이돌 시장의 현주소와 향후 일본 아이돌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세미나에서는 우리나라의 문화산업이 일본의 아이돌 시장에 어떤 도움을 주고받는지 알아보고, 아이돌 문화가 성장할 수 있었던 다양한 배경을 살펴봤다. 앞으로 아이돌 산업에 대해 예측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학생은 “평소 한국과 일본 아이돌에 관심이 많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과 일본 아이돌 문화와 산업에 대해 듣고 배울 수 있어 의미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상명대 융복합세미나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서울과 천안 캠퍼스에서 각각 4회씩 8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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