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의 사전기획과정 전문가 지원,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과 교수학습혁신 등 활성화 추진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한국교육학회와 한국환경교육학회 교육전문가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협력을 위한 교육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건축분야 전문가들과의 업무협약에 이어 진행되는 교육 분야 업무협약으로, 사전기획 관련 교육과정 전문가 발굴과 지원, 교수학습혁신을 위한 학술·연구 등 내실 있는 사업 운영 및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최교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과 정일환 한국교육학회장, 정철 한국환경교육학회장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에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관별 전담부서 지정, 교수학습 모형 개발·연구를 위한 지원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포함됐다.
협약 참여 기관들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이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수학습 혁신과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예정이다.
한국교육학회는 사업 대상학교 사전기획가를 발굴하고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운영사례들을 연구하며, 추후 관련 세미나‧포럼 등을 함께 개최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환경교육학회는 미래학교의 환경생태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연구와 공모전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환경문제 실천의 장으로서 학교를 조성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교수학습 혁신과 학생 중심의 미래형 교육과정을 실현하는 미래교육 전환 프로젝트”라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약기관들이 협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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