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 경험기반 실습 프로그램 ‘AMC 윈도우 틴팅 익스피리언스’ 개최

백두산 / 2021-05-20 11:09:58
틴팅필름 회사 플래티넘, 제품지원과 기술지도
학생이 직접 틴팅을 실습하는 기술중심 실습교육
아주자동차대는 지난 15일과 16일 미국의 자동차 틴팅필름 회사인 플래티넘의 지원을 받아 재학생들에게 자동차 틴팅 기술을 교육하는 ‘AMC 자동차 틴팅 익스피리언스’를 개최했다. 틴팅 실습을 하고 있는 아주자동차대 학생 모습. 사진=아주자동차대 제공
아주자동차대는 지난 15일과 16일 미국의 자동차 틴팅필름 회사인 플래티넘의 지원을 받아 재학생들에게 자동차 틴팅 기술을 교육하는 ‘AMC 자동차 틴팅 익스피리언스’를 개최했다. 틴팅 실습을 하고 있는 아주자동차대 학생 모습. 사진=아주자동차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국내 유일 자동차 특성화 대학인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은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미국의 프리미엄 자동차 틴팅필름 회사인 플래티넘(PLATINUM)의 지원을 받아 재학생들에게 자동차 틴팅 기술을 교육하는 ‘AMC 자동차 틴팅 익스피리언스’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틴팅은 ▲프라이버시 보호 ▲자외선과 열 차단을 통한 운전자의 피부보호 ▲차량 내부의 변색 방지 ▲유리 파손시 비산방지 등 운전자의 건강과 안전, 차량의 수명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흔히 썬팅으로 불리는 자동차 윈도 틴팅을 배웠다. 플래티넘의 고급 틴팅필름을 무료로 제공받아 플래티넘의 기술매니저로부터 틴팅의 이론과 실기를 배운 후 틴팅필름을 학생 각자의 차량에 직접 시공해 보면서 기술을 익혔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즉시 해결하고 실습해 봄으로써 짧은 시간에 고급기술을 습득할 수 있었다.


이날 학생을 지도한 ‘플래티넘 윈도 필름’ 이주현 기술매니저는 “아주자동차대 학생들의 학구열이 뜨거워 첫날 교육이 밤 11시를 넘기며 진행될 만큼 학생들의 관심과 열정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이익을 교육에 환원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박상현 모터스포츠학과 교수는 “교육을 위해 온라인 참가신청을 받았는데 접수 30분만에 정원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며 “다양한 틴팅기술의 발전으로 전문기술자가 필요한 만큼 자동차 전공자가 틴팅기술까지 습득한다면 취업과 창업 시 자신의 가치를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북미의 고급 틴팅필름 회사인 플래티넘의 무상 교육지원 덕분에 우리 학생들이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교육을 받은 모터스포츠전공 김태형 씨는 “이런 방식의 교육은 처음이었다”며 “전문가들과 꼬박 이틀을 함께하며 적성도 파악하고 졸업 후에 직업이 될 수도 있는 유망 분야를 미리 체험하고 회사의 지원으로 고가의 틴팅필름을 내 차에 직접 시공하는 성취감도 느끼는 최고의 특강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주자동차대는 10년 전 AMC 모터페스티벌이라는 상식을 깬 이색 대학 축제를 시도하며 국내 유일의 자동차 특성화대학으로 위상을 정립해오고 있다. 이 외에도 학생이 직접 체험하고 궁금한 내용을 현장에서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자동차 관련 교육과 행사를 개최해 자동차로 꿈을 꾸는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진로를 제시하고 우리나라 자동차 문화의 다양성 확보와 저변확대를 위한 노력을 확대하고 있다.


아주자동차대는 올해부터 학생의 체험교육을 위해 그동안 고급수입차 브랜드들이 고성능 차를 구매한 VIP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해온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교육과 접목시켜서 ‘AMC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짐카나, 드리프트, 자작차 제작, 신차시승, 틴팅 등 자동차산업의 애프터마켓과 비포마켓을 폭넓게 경험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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