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GTEP 사업단, 국내 생활한복 브랜드 더고은과 산학협약

임지연 / 2021-04-28 17:20:19
한복 수출 위한 해외마케팅 활동 지원
전문 한복제조 업체 ‘더고은’과 단국대 GTEP 사업단 ‘한결’팀 관계자들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단국대 GTEP 사업단 ‘한결’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단국대학교(총장 김수복)는 28일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DKU-GTEP 사업단) ‘한결’팀이 전문 한복제조 업체인 ‘더고은’과 한복 수출을 위한 해외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더고은은 ‘여러분의 더 고운 하루를 만들어 드릴 더 고운 생활한복’이라는 가치를 걸고 저고리와 치마, 원피스 등 전통적인 한복과 한복을 모티브로 한 한국적 스타일의 맨투맨과 아노락, 항공점퍼 등 다양한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전통 의류제조 업체다.


더고은은 수출 경험이 없는 소기업이지만 단국대 GTEP 사업단과 협력해 해외시장으로 진출하는 수출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이재환 더고은 대표는 “단국대 GTEP 사업단 단원들의 제안으로 한복을 해외로 수출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시작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최근 한류 열풍으로 한국 전통의상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간편한 생활한복과 한국적 스타일의 의상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단국대 GTEP 사업단은 글로벌 무역 전문가를 양성하는 사업단으로, 전자무역 체험·학습 프로그램과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해외박람회 통역업무 등을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현장에 바로 투입이 가능한 글로컬 마케팅 및 전자무역 실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GTEP 전자상거래 경진대회의 경우 발굴한 중소기업 제품을 직접 학생들이 아마존과 이베이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등록하고 마케팅 전략 수립·판매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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