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미래자동차공학부, 전기차 시뮬레이터 도입

오혜민 / 2021-04-22 17:07:40
기아차 SUV셀토스 기증받는 등 실습장비 대폭 보강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남대학교는 미래자동차공학부가 새로운 실습장비를 잇따라 도입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이 될 전기자동차와 인공지능에 기반한 자율주행차분야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미래자동차공학부는 기아자동차연구소로부터 실습 교보재용 최신 소형 SUV셀토스를 기증받은데 이어 지난 20일 전기차 시뮬레이터 장비를 도입했다.


미래자동차공학부는 실제 전기차 부품을 가지고 교육자료로 쓸 수 있게 만든 이 장비를 도입함과 동시에 윤상순 세브콘코리아 대표이사를 초청, 전기차의 모터 구동 원리와 배터리 충전 방전 원리 등 장비 사용 교육 및 전기차 시장 전망과 활용 분야 강의를 했다.


김민상(1학년)씨는 “평소 전기차를 자주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부품별로 쉽게 볼 수 있는 시뮬레이터가 도입돼 학과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손병래 미래자동차공학부 교수는 “학생들에게 전기차분야 교육을 할 때 전기차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주요 원리들을 더욱 확실하게 설명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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