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안양대학교(총장 박노준)는 지난 7일 공간정보분야 전문기술 개발 기업인 포도와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안양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산업구조 변화와 국내외 스마트시티 확대에 맞춰 산업 활성화와 해외 진출에 필요한 스마트시티 혁신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안양대와 포도는 협약을 통해 ▲스마트시티 혁신 인재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 ▲스마트시티 혁신 인재 인턴십 과정의 공동개발 ▲스마트시티 혁신 인재의 취업 지원 ▲스마트시티 구축 및 활용에 대한 자문 ▲학술·연구의 증진 및 정보 교류 ▲기타 상호기관 간 발전적 협력관계 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을 약속했다.
안양대 교무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양대 박노준 총장, 장용철 대외협력부총장, 김성호 교학부총장, 안종욱 스마트시티공학과 교수 및 포도 권일룡 대표, 최장범 팀장, 박주영 팀장 등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포도는 지난 2011년 10월 설립 후 현재까지 자율주행 플랫폼과 SI(정보시스템 통합)개발, 구글맵스과 Esri(에스리) 파트너로서 공간정보분야의 전문기술과 인재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다.
박 총장은 “자율주행과 3D기술을 기반 삼아 미래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역량있는 포도와 협력하게 돼 감사하다”며 “함께 노력해 지속적 교류와 실효성 있는 성과 창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일룡 포도 대표는 “오래전부터 안양대와 함께 연구와 사업을 도모하면서 성과를 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 인연을 확대해 스마트캠퍼스 챌린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은 물론 변함없는 상생관계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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