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보건대-익산시,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오혜민 / 2021-04-06 14:46:48
지역특화 평생학습도시 모델 발굴하고 지원
원광보건대 교문. 사진=원광보건대 제공
원광보건대 교문. 사진=원광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보건대학교(총장 백준흠)는 6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지역자원 연계 강화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평생학습 특화사업을 통한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역량 강화 등 지역특화 평생학습도시 모델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교육부 사업이다.


지역자원 연계 강화형 사업에는 전북도 익산시(원광보건대) 등 전국 181개 지자체 지정도시 중 7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은퇴자와 경력단절여성, 구직자, 재취업자 등을 대상으로 대학과 평생교육시설 등 지역 물적·인적 인프라를 활용해 창업과 취업 등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익산시와 원광보건대 평생교육원은 지역 주민을 위한 특화형 프로그램을 만들어 ▲시민의 직업역량 강화 ▲아이 키우기 좋은 익산 만들기 ▲평생학습 컨설턴트 ▲뉴미디어 온·라인 역량 강화 ▲은 주얼리 제작을 위한 작은 공방학교 ▲달달구리 ‘디저트 카페’스쿨 ▲‘산모 행복 UP, 명품 익산 start’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광보건대 김연선 평생교육원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특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해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평생교육원의 운영을 다각화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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