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이근용)는 2일 2021학년도 1학기 신입생이 총 1692명으로, 2020학년도에 비해 지원자가 111.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3년 등록생 평균 대비 117.9% 상승한 수치다.
대구사이버대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전반적으로 침체된 상황에서도 모집인원이 계속 늘고 있다. 특히 코로나 이전 2019년 대비 122.9%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대구사이버대는 지난 2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발표한 ‘2020 장애 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 94.84점을 기록해 전국 343개 대학 423개 캠퍼스 중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다. 올 3월 초 대학 자체 방송국에서 유튜브 라이브방송 형식으로 진행한 학과별 온라인 간담회는 실시간 조회수가 전년 대비 20% 상승한 1만여회를 기록하는 등 대학의 대면-비대면 수업의 질 및 학업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근용 총장은 “팬데믹 상황에서 최근 10년간 가장 많은 학생이 입학했다는 것은 명실상부 온라인교육에서의 혁신의 길을 성공적으로 가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우리 대학이 가진 특수교육, 사회복지, 재활 및 치료 분야 경쟁력을 바탕으로 직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전문가에게 최적화된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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