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김태형(사진, 경제학과 3학년) 씨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옴니스’가 강원중소벤처기업청 주관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에서 전체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옴니스(OMNIS)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예비창업패키지 일반 2차부문에 선정돼 사업화 지원금 4500만 원을 받은 바 있다.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맞춤형 안경을 제작하는 스타트업 옴니스는 연세대 미래캠퍼스 LINC+사업단이 지원한 맞춤형 창업멘토링 컨설팅, 대외 창업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체계적 창업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창업 아이템이 실질적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연구개발, 기술이전 등에 대한 활동지원을 받았으며 다양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이라는 두 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현재 제휴채널 구축과 기술 협력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현재까지 옴니스는 2020 창의아이디어 발명·디자인 경진대회 특상, 2020 TRIZ 전국경진대회 동상, 2020 우수 입주기업 경진대회 장려상, 2020 3D 프린팅 BIZCON 경진대회 본선, 2019 예비창업패키지 결과보고 우수기업 판정: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옴니스 김태형 대표는 “보다 더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현재 새로운 서비스(가칭 가상코디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며 “사용자가 어플을 실행하면 안면을 인식한 후 나이, 성별, 얼굴형까지 분석해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스타일을 추천해주며 실제 착용한 모습까지 구현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또 “이는 기존 획일적이고 제한적 시스템 속에서 소비자에게 보다 더 다양한 선택 가능성을 제시한다”며 “장기적으로 서비스 확장을 통한 데이터 비즈니스로서의 성장을 위해 안정적 데이터 가공, 관리, 활용 등 데이터 보호와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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