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작업치료학과, 국가고시 96.2% 합격

오혜민 / 2021-01-15 14:09:18
교수진의 실무중심 교육과 다양한 기관의 임상실습 성과
중원대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의 실습 모습. 사진=중원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중원대학교(총장 김두년)는 15일 작업치료학과가 지난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시행한 2020년도 ‘제48회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서 96.2%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원대에 따르면 졸업예정자 27명 중 26명이 합격해 이같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제48회 작업치료사 국가고시는 전국에서 2073명이 응시해 93.3%의 평균 합격률을 나타냈다.


중원대 지난해 100% 합격이라는 성과에 이어 올해도 높은 성과를 기록한 것은 임상경력이 풍부한 교수진의 실무중심 교육과 다양한 기관의 임상실습을 바탕으로 한 교육 성과로 분석하고 있다.


김미정 작업치료학과장은 “국가고시를 대비한 교수진의 지도와 모의고사 실시 등 학과의 지원에 힘입어 이뤄낸 결과”라며 “인성과 전문적 역량을 갖춘 작업치료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원대 작업치료학과는 세계작업치료사연맹(WFOT) 교육인증과 한국작업치료교육인증 최우수 등급을 동시에 획득했으며, 의료보건산업의 환경 변화에 대한 대처로 감각발달재활사와 보조공학사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겸비해 졸업생의 취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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