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원광보건대학교(총장 백준흠)는 안경광학과 동아리 비전옵틱스가 ‘2020년 농한기 농촌봉사 활동 유공’ 우수 동아리로 선정돼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농한기 농촌봉사활동 유공 포상’은 농어촌공사 농어촌자원개발원에서 선정한 낙후되고 소외된 농촌지역 마을을 대상으로 대학생 동아리 연합봉사활동을 실시한 후 대학생 동아리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봉사’ 분야 정부포상이다.
비전옵틱스는 2020년 10~12월 익산시, 남원시, 순창군, 진안군의 15개 마을 주민 1200여명을 대상으로 연령증가에 따른 노안에 대한 근용 안경 처방 및 지급, 안질환 진단 및 안보건 교육, 안경 수리 및 세척 등 복지사업 프로그램(안경으로 밝은 세상 보여주기)을 진행했다.
정수아 지도교수는 “소외된 농촌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드리기 위해 대학은 지역사회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농촌지역 봉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광보건대는 매년 해외 봉사활동, 전공 연계 봉사활동 등 다양한 봉사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고 있으며, 사회봉사단을 운영함으로써 자원봉사자의 봉사실적을 누적 관리하고, 실적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의 기반을 마련하는 등 교육의 사회 환원 및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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