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간호학과가 2020년도 하반기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시행한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제반 인증 기준을 충족해 5년 인증(인증기간: 2021~ 2026년) 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2016년 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2016년 12월 ~ 2021년 12월)을 획득한 바 있는 용인송담대 간호학과는 이로써 10년째 평가인증을 이어가게 됐다.
간호교육인증평가는 교육부 지정을 받은 한국간호교육인증평가원이 주관해 간호교육의 질적 성장과 학생의 성과를 지원하고 관리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6개 영역 14개 부문 28개 평가항목을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의료법 개정에 따라 2017년부터 간호교육인증평가를 통과한 대학의 졸업생에 한해 간호사 국가시험 응시자격이 부여되므로, 용인송담대학교 간호학과의 이번 인증 획득의 의미는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용인송담대 간호학과는 2012년 용인지역 최초로 신설돼 2014년 교육부로부터 전문대학 수업연한 4년제 간호과 지정을 받았다.
이를 토대로 최신 간호 실습시설 확충, 실습협력 병원 확대, 간호 핵심역량과 학습성과 기반 교육과정, 교육품질향상을 위한 환류시스템 등을 마련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용인송담대 간호학과는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며 간호교육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명문 간호교육기관으로 성장을 거듭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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