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김기찬씨·강릉원주대 황병수 교수, 교육부 장관상 및 표창

이승환 / 2021-01-13 11:24:00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소속으로 청년봉사단 해외봉사 프로그램 참여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글로벌 역량강화 공헌을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상장과 표창을 수상한 강릉원주대 황병수 교수(좌)와 광운대 김기찬 씨. 사진=광운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회장 유지상 광운대 총장)는 청년봉사단 해외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광운대 김기찬씨와 황병수 강릉원주대 교수가 대학생 글로벌 역량강화 공헌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상과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대사협에 따르면 광운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에 재학 중인 김씨는 대사협 해외봉사 프로그램인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단기)’ 37기 모로코 단원대표로 다른 단원들에게 모범이 됐으며, 단기 프로그램 참여 이후 ‘월드프렌즈 청년 중기봉사단’ 6기 몽골단원으로 활동하는 등 글로벌 역량강화 공헌을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씨는 "평소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어 하고 싶은 일을 했을 뿐인데, 이런 좋은 결과가 있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 경험과 수상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원주대 황 교수는 대사협에서 주관하는 해외봉사프로그램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을 통해 대학생의 글로벌 리더 소양 증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황 교수는 해외봉사 프로그램인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의 38기 베트남 단장과 39기 인도네시아 단장을 맡았으며, 강릉원주대 해람해외봉사단 8기 캄보디아 단장과 12기 몽골 단장을 맡았다.


대사협은 대학들이 사회봉사 활동과 교육에 관한 상호 협력을 통해 사회봉사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1996년 교육부로부터 설립 인가를 받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현재 246개 대학이 회원으로 있는 국내 최대의 대학 사회봉사 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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