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올해 입학금 면제·수업료 동결

오혜민 / 2021-01-13 11:06:43
2012학년도 수업료 6.4% 인하 후 9년 연속 동결
우석대 전주캠퍼스. 사진=우석대 제공
우석대 전주캠퍼스 전경. 사진=우석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가 2021학년도 입학금을 면제하고 수업료를 동결한다.


우석대는 지난 7일부터 학생과 교직원, 동문,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2차례 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상황과 대학 재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우석대는 2012학년도 수업료 6.4%를 인하한 후 9년 연속 동결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학기당 수업료는 인문사회 286만원, 자연과학 343만원이다.


남 총장은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학의 살림이 어렵지만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입학금 면제와 수업료 동결을 결정하게 됐다”며 “긴축재정과 정부사업 수주 등을 통해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예정이며, 장학금 등 학생복지분야는 적극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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