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한국관광대학교(총장 백기엽)가 우수 학생 선발을 위해 '정시 특별장학금 지급' 제도를 도입한다.
한국관광대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 합격해 등록한 모든 학생에게 1인당 1백만원의 정시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관광대는 또한 오는 2월 26일까지 신입생과 재학생의 핵심역량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CHANGE 파티'를 실시한다.
CHANGE 파티는 건학이념과 비전, 교육목표, 인재상과 연계한 'CHANGE로 體仁智(예인지)되는 관광인재 양성'을 목표로 IT와 관광, 사회, 어학, 엔터테인먼트, 인문, 조리제과제빵, 자격 등 8개 분야로 나뉘어 94개의 클래스로 진행되고 있다.
한편 한국관광대는 올해 신학기에 신입생과 재학생들의 등하교 때 발생하는 교통비 부담을 대폭 완화하기 위해 교내에서 운행 중 또는 운행 예정인 모든 통학버스의 무료화를 더욱 강화한다.
한국관광대는 이에 따라 이전까지 무료로 운행하던 신둔도예촌역발 무료 통학버스 외에도 서울과 인천, 용인, 남양주, 평택, 수원과 일산 등 노선들의 무료화를 위해 현재 통학버스 노선 수요조사를 실시 중이다.
한편 한국관광대는 오는 18일까지 2021학년도 정시 220명을 모집한다.
입학 담당자는 “한국관광대의 모든 학과는 관광분야와 연계돼 있어 취업과 진로탐색이 유리하다”며 “여러 학과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을 활용하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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