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가 융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공유복수전공 확대와 전공과 연계한 비교과프로그램을 개발·지원한다.
창원대 국책사업추진단(단장 박경훈)은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공유복수전공 활성화를 위한 TF팀 구성과 공유복수전공(인문소프트웨어 융합, 인공지능-빅데이터, 스마트제조융합)을 2019학년도부터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인문소프트웨어 융합’전공은 비교과 교육인 ‘인문콘텐츠 기반 융복합 인재양성’과 전공교과를 연계해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첨단 IT기술에 대한 학내 IT전공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빅데이터 융합기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지역기업 인턴십제도로 학생 4명이 2020년 12월부터 1월까지 기업체 인턴십을 수행 중이며, 이를 통해 IT산업과 컴퓨터 프로그래밍 전반에 대한 실무역량을 키우고 있다.
‘인공지능-빅데이터’전공은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첨단 실습환경구축을 지원해 초급-중급-고급 단계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전국대학생 인공지능-빅데이터 경진대회 ‘학생 초연결 인공지능 대회’에서 학과 2팀이 입상했다.
‘스마트제조융합’전공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증강·가상현실 등의 기술을 다루는 ‘HandS-On Experience’ 교과목 기반 ‘IoT Test-bed 종합실습실’을 구축했다.
‘IoT Test-bed’ 종합실습실에선 4차산업혁명의 선도적 인력양성을 위해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자율주행, 증강·가상현실 등 다양한 차세대 고급 기술적용, 융합기술 중심 실습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정보판별력, 사고력, 문제해결 역량 등을 높이는 학생중심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국책사업추진단 박경훈 단장은 “다변화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 융복합 인재양성을 위한 전공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맞춤형 사회 요구를 반영한 공유복수전공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영 총장은 “창원대는 앞으로도 미래와 공감할 수 있는 기술 전문성을 키우는 것은 물론 그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선한 인재, 사회혁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며 “경쟁력 있는 대학교육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하면서 혁신을 이뤄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공유복수전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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