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5년 연속 중기벤처부 공학컨설팅센터 선정

김주원 / 2021-01-11 16:13:29
지역대학의 기술전문가 활용,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
창원대 전경. 사진=창원대 제공
창원대 캠퍼스 전경. 사진=창원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는 11일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산하 공학컨설팅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21년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 공학컨설팅센터’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학컨설팅센터는 지역 대학의 기술전문가를 활용한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목표로 대학 기술전문가(교수)와 기업이 1대1 매칭을 통해 연구개발과 기술지도, 사업화를 지원하는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이다. 2년간 권역별 센터당 약 10억 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전국 5개 권역에 9개 공학컨설팅센터(대학)가 선정됐다. 창원대 공학컨설팅센터는 지난 2017년부터 동남권역(부산·울산·경남) 지역거점센터로 지정돼 올해 5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창원대 공학컨설팅센터는 지난 2019년 중기벤처부에서 창원대 등 전국 6개 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 과제수행과 센터운영 등 평가 결과 전체 분야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우수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


박종규 공학컨설팅센터장은 “그동안 사업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동남권역을 아우를 수 있는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산학협력의 디딤돌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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