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HK+지역인문학센터, '장르드라마 통한 동서양 사회문화 비교 강좌' 개설

오혜민 / 2021-01-11 14:07:04
‘동서양의 이야기 시리즈’ 2번째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안양대학교(총장 박노준)는 11일 인문한국플러스(HK+) 지역인문학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동서양 이야기 시리즈 2번째로 ‘장르드라마를 통한 동서양 사회문화 비교’ 강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동서양 이야기 시리즈는 이야기들이 동서양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어떤 차이와 유사점을 지니는지, 각 장르나 매체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지 강의들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장르드라마를 통한 동서양 사회문화 비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메디컬드라마와 범죄수사물, 홈드라마 등 장르물을 통해 동서양의 사회문화를 비교하고 이해하고자 마련됐다.


강좌는 오는 19일부터 2월 23일까지 6주간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실시간 화상강좌 줌(ZOOM)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안양대 HK+지역인문학센터는 안양대 HK+사업단이 학술적 연구와 함께 인문학 연구 성과를 대중과 지역에게 환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부설기관으로, 안양과 인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인문학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한국플러스(HK+)는 대학 내 인문학 연구소 집중 육성을 통해 인문학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세계적 수준의 인문학 연구 성과 창출과 인문학 연구의 다양화와 대중화를 통해 연구 성과의 학문적·사회적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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