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지역상생협력단, 국토부 도시재생예비사업 선정

오혜민 / 2021-01-08 16:37:18
지역의 자립화 방안 모색, 지역주민의삶의 질 개선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1년도 도시재생예비사업’에 선정됐다.


8일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도시재생예비사업에는 전국 120개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후보 사업을 신청했으며, 도시재생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80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교통대 지역상생협력단 도시활력RCC가 추진하며, 지역주민과 함께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마을지도 만들기’와 지역노인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커뮤니티케어 연구 결과’가 지역의 도시재생예비사업으로 연결된 것이다.


지역상생협력단 도시활력RCC는 지역의 자립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침체된 구도심의 활성화 및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김용진 교통대 도시활력RCC센터장은 “도시활력RCC 소속 교수진과 학생들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올 한해 선정된 사업이 적극 추진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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