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김점수)은 ‘제1차 서부산권 지역혁신 포럼’을 연다.
오는 15일 오후 2시 부산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이해우 동아대 총장과 김점수 단장, 동아대를 비롯한 서부산권 6개 대학 LINC+사업단 및 혁신지원사업단,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연구원,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와 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공동 해결방안 모색 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은 발표자 등 소규모 인원만 자리해 진행되며 실시간 화상회의 줌(ZOOM)과 유튜브 등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포럼 주제는 ‘스마트로 열어가는 뉴노멀 라이프 구현’으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송재호 국회의원(제주 제주시갑)이 기조강연자로 나서 ‘COVID19 이후 대전환과 지역공동체’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후 ‘스마트’ 세션과 ‘뉴노멀’ 세션으로 나눠 ‘서부산권 스마트시티’와 ‘전통시장 스마트화’, ‘부산형 대학-지역 상생협력 모델’ 등에 대한 각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진다.
김병진 부산산업과학혁신원장이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서는 발제자 및 관계자들이 참여해 ‘서부산권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김점수 단장은 “이번 포럼이 지역의제 이슈화와 현안 토의로 지역 현안에 대한 상생협력방안을 모색하고 논의된 의제가 미래 지역발전 전략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서부산권 6개 대학과 5개 자치구가 참여하는 공동과제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홈페이지(www.wbusanforum.com)에서 사전신청 후 행사 당일 온라인 관람할 수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