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 지역사회상생센터는 지역 상생문화 모델 개발을 위한 소통 강화 일환으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인 수통골 포토에세이 공모전 ’사진과 글, 마음을 담아'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면축제로 예정됐던 ‘한수제 - 한밭대 수통골 문화축제’를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재설계 한 지역문화축제 프로그램이다.
한밭대는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시민들에게 자연과 함께 위로와 힐링을 제공하고 문화예술 함양의 기회를 만들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역사회상생센터(센터장 김용철)는 기존의 문화행사를 수통골과 예술문화가 어우러진 영상 페스티벌 ‘Nature Therapy Festival 한수제’와 ‘수통골 포토에세이 공모전’을 준비해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영상 페스티벌·공모전으로 전환했다.
‘수통골 포토에세이 공모전’은 수통골 사계절이 담긴 사진이나 300자 이내 에세이 또는 시 등을 공모하며, 일반부와 학생부(초·중·고·대학생)로 나뉘어 진행된다.
지역사회상생센터 김용철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축제를 개최할 수 없어 아쉬웠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한밭대의 지역상생 비전을 알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침체될 수 있는 일상에 활력을 제공하는 기회를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수통골 포토에세이 공모전을 통해 수통골에 대한 관심과 홍보 효과를 극대화해 지역 상생문화 개발에 힘을 싣고자 한다”고 말했다.
공모전 참여는 오는 11일부터 29일 18시까지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밭대 한밭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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