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LINC+사업단(단장 양승학)은 지난해 12월 28일부터 29일까지 IT스퀘어 1층 강당에서 ‘2020년 산학협력 교류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학생 및 기업의 성과물 전시와 함께 가족회사와 재학생의 취업 연계를 모색했다.
호남대 LINC+사업단이 주관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2020년 산학협력 교류의 날’ 행사 개막식에는 박상철 총장과 최동완 ㈜제타뱅크 대표이사, 김일환 광주일보 전무이사, 양승학 LINC+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창의드림방, 창업동아리, 현장실습 수기공모전 등 재학생들의 결과물 107개 작품 전시와 경진대회가 진행됐고 산학공동기술개발, All-set 기업 지원 등 다양한 결과물 전시를 통한 기술 교류를 선보였다. 또 가족회사ZONE을 통해 가족회사 기업 홍보와 VR작품관 및 AR사진관 운영을 통한 4차 산업혁명 체험이 이뤄졌다.
LINC+사업단의 대표 특성화 분야인 미래자동차, 문화콘텐츠, 에너지신산업, AI(인공지능)와 관련된 가족회사가 참여한 LINK ZONE(링크존)에서 는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한 온라인 취업 면접이 진행됐다.
또 명사를 초청해 ‘인공지능 도입 사례’ 와 ‘다시 일어설 용기만 있다면’ 등을 주제로 온라인 창의문화콘서트를 열었으며 온·오프라인 및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됐다.
양승학 단장은 “코로나19로 재학생, 가족회사 기업 등 모든 상황이 힘든 가운데 ‘2020 산학협력 교류의 날’을 온택트 형태로 열어 뜻 깊게 생각하며 지역 산업체와 지역사회 혁신을 위한 고도화 선도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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