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제11회 경남 지식재산 전략대회’ 시상

임지연 / 2021-01-04 17:53:11
특허청장상에 ‘반려동물 헬스케어 스마트 리드줄’ 장치 제안한 백솔희 씨
경남대는 4일 '제11회 경남 지식재산 전략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수상자 단체 기념사진.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4일 경남대 창조관에서 ‘제11회 경남 지식재산 전략대회 시상식’을 열고 특허청장상을 비롯한 8개상에 대해 시상했다.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창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제11회 경남지식재산전략대회’는 경남지역 취․창업을 장려하고 지역 특화산업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 개발과 고도화를 통한 특허 및 실용신안 권리화를 연계시키는 경진대회다.


공모전은 매년 신기술이나 최신 이슈, 특허 관련 주제로 특허검색과 분석을 통해 지식재산을 창출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수상 대학교별로 별도 시상식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 최우수상인 특허청장상은 반려동물과 산책 하면서 반려동물의 체온 및 심박 등의 데이터를 측정하고, 시각화하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스마트 리드줄’ 장치를 제안한 경남대 백솔희(경영정보학과 3) 씨가 수상했다.


또한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은 임대경(국제무역물류학과 4)·이하준(기계공학부 4)·김민진(의류산업학과 3) 씨, ‘창원상공회의소회장상’은 정주은(기계공학부 4)·정진국(국제무역물류학과 4)·구윤지(문화콘텐츠학과 2) 씨, ‘경남창조경제센터장상’은 권용수(수학교육과 3) 씨가 각각 수상했다.


지역 발명문화 확산과 특허창출을 위해 학생 지도에 힘써온 김승현 연구·산학센터장은 ‘우수지도상’을 수상했다.


홍정효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경남대만의 특화된 언택트 경험기반교육으로 좋은 결과가 나타났다”며 “지속적인 지식재산 교육을 통해 지역에 기여하는 창의적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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