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광주 남구, AI 활용 평생교육 위한 AI·SW교육

오혜민 / 2021-01-04 13:41:39
"유치원에서 실버세대 이르기까지 교육 이뤄지도록 최선 다할 것"
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광주시 남구와 '찾아가는 코딩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조선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 SW중심대학사업단이 광주시 남구와 진행한 ‘2020 인공지능(AI) 활용 평생교육을 위한 AI·SW교육’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4일 조선대에 따르면 ‘찾아가는 코딩교실’에는 지난해 6월 12일부터 12월 4일까지 남구 관내 무학초등학교 외 10개교(49학급) 학생 1082명이, ‘지식재산 아카데미’에는 남구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지난 6월 12일부터 11월 18일까지 도담지역아동센터 외 5곳, 학생 75명이 각각 참여했다.


앞서 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광주시 남구와 ‘인공지능(AI) 활용 평생교육을 위한 AI·SW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2019년 ‘찾아가는 코딩교실’, ‘지식재산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이어 2020년 ‘AI 기초활용을 위한 코딩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AI 기초 활용을 위한 코딩교실’은 광주시 남구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4일부터 12월 16일까지 1~3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 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AI·SW, 예술과 AI, 챗봇Chatbot)으로 알아보는 AI와 로봇코딩(Robot Coding) 교육,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의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코딩교실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최근 AI·SW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돼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몰라 답답한 마음이 컸는데,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에서 요구하는 AI·SW역량에 대해 이해하고 궁금한 점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영주 담당 교수는 “지난 2019년부터 진행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AI·SW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SW기초역량이 향상되는 것을 느끼고 있다”며 “AI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만큼 올해는 유치원에서 실버세대에 이르기까지 교육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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