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 후진학선도형 혁신지원사업단(혁신사업단)은 탈북청소년과 탈북민 자녀들을 위한 교육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남북사랑학교(탈북청소년, 대안학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유한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위기극복에 함께 동참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맞춤식 컴퓨터 교육기부를 진행함으로써 탈북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탈북주민 정착지원 기관인 남북하나재단, 경기서부하나센터, 남북사랑학교와 민·학·관 탈북지원 네트워크와 협력해 대학 최초로 탈북주민을 대상으로 ‘유한대 제1회 탈북주민 중국어 3분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혁신사업단은 취약계층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탈북주민 대상 컴퓨터 기초 실무능력 양성 강좌, 중국어 교육 프로그램 HSK 4급 취득 과정 ▲학교 밖 청소년 대상 3D 프린터 활용 작품 제작 강좌 ▲다문화 가족 대상 ‘다문화 정착지원 강좌·온라인마케팅기반 핸드메이드 제품 창업 강좌 ▲장애인 대상 드론 기술 엔지니어 양성 강좌 ▲외국인 대상 커피음료 제조 기술 교육 강좌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현중 총장은 “유한대는 우수한 강사진과 최첨단 교육 시설, 체계적인 맞품형 교육 지원시스템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다양한 계층들을 위한 맞춤식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탈북청소년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 잘 적응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