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 사범대학은 지난 29일 인천 배움의 공동체 연구회(이하 연구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협력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맺기 전부터 다양한 차원의 비대면 교육협력을 실시해왔다. 올해 2학기에는 ‘혁신교육의 이해와 실천’을 주제로 ‘현장의 소리’ 특강 시리즈(7주)를 실시간 화상으로 실시했다. 이에 대한 기록영상은 대학 학습관리시스템(LMS)에 탑재해 자율강좌로 운영했다. 강좌에는 연 인원 500여명, 주당 평균 70여명이 참석했다.
2학기말에는 수업나눔축제(모의수업 페스티벌)를 실시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했으며, 연구회 소속 교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8개 학과 예비교원이 준비한 모의수업 영상에 대한 심층적인 피드백을 제공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토대로 2021년 비교과 교육활동뿐만 아니라 ‘교육현장컨설팅’, ‘혁신교육의 이해’ 등 사범대학 정규교과목에도 협력 강사진으로 참여해 교원양성기관과 학교현장 간의 간극을 좁히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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