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과, 건설업 혁신 주도한다

황혜원 / 2020-12-29 11:19:01
토목부터 건축, 건설방재, 건축인테리어까지 실무형 인재 양성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코로나19 확산과 정부의 사회간접자본 예산 감소, 정비사업 규제 등의 여파로 위축됐던 건설업계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3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CBSI)는 59.5를 기록했다가 최근 80선을 넘으면서 반등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정부는 건설 자동화, 스마트 유지관리 등 첨단 건설기술을 개발해 2020년부터 2027년까지 매년 약 1200억원씩 총 1조원을 건설산업 R&D에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건설산업을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로 만들기 위해 도제훈련과 해외현장 훈련, 국제기구 인턴십 등 청년층의 직업 훈련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건설업계가 살아날 조짐을 보이기 시작하고 정부가 건설산업 R&D 투자를 추진하면서 건설공학 분야의 전문지식 및 실무능력을 함양한 전문건설기술인 직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정무성) 건설시스템공학과는 건설공학에 관한 국제성을 겸비하고 독창성을 갖춘 고도의 전문기술자 양성을 위해 필요한 지식과 능력을 함양시키는 것을 교육 목표로 두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도시인프라공학부 소속으로 개설된 숭실사이버대 건설시스템공학과는 토목부터 건축, 건설방재, 건축인테리어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갖춰 각 분야에 대한 전문성 강화는 물론 관련 분야의 기사 및 기술사 자격을 취득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졸업시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경력관리제도의 역량지수 산정에서 학력지수 20점을 부여받을 수 있어 건설전문인을 꿈꾸는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100% PC와 스마트폰으로 수업출석, 강의수강, 시험응시가 가능해 업무와 학업을 병행해야 하는 관련 분야 재직자들의 지원율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배윤선 건설시스템공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현업에서 활용 가능한 콘텐츠로 구성된 실용교과과정을 통해 실무에 강한 창의적건설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졸업 후 국토교통부, 안전행정부와 같은 중앙 및 지방 공무원이나 공기업, 민간 건설회사나 기타 건설관련 교육기관 및 연구기관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숭실사이버대 건설시스템공학과의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은 내년도 1월 12일까지 진행되며 방문접수 필요 없이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온라인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입학시 교내 특화 혜택으로 평생 무료 수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재학 중 타 학과를 포함한 모든 과목, 졸업 후 전공과목을 평생 무상 청강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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