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언어치료학과 김주희(사진) 씨가 지난 5일 시행된 제9회 2급 언어재활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단일 수석)을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2급 언어재활사 국가시험은 전체 1,297명의 응시자 중 1,084명이 합격해 83.6%의 합격률을 기록했으며, 수석 합격한 김주희 학생은 150점 만점에 146점(97.3점/100점 환산 기준)을 받았다.
언어치료학과장 박은실 교수는 “이번 전국 수석 배출을 통하여 광주여대 언어치료학과의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되어 무한한 영광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광주여대 언어치료학과는 평생지도교수제를 통해 입학부터 취업까지 학생들을 책임지고 지도하는 학과의 교육방침으로 매년 국가시험에서 높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15년에도 정은정 학생이 2급 언어재활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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