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김정훈·윤재혁 씨, 행복청 주관 공공건축 공모전 최우수상

오혜민 / 2020-12-24 14:27:35
‘One Space’, 중정형 건물 배치 통해 동선의 분리 등 아이디어 제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공항건축전공학과 3학년 김정훈·윤재혁 씨가 24일 행복청(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주최 및 주관한 ‘행복 도시 공공건축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두 학생이 함께 제작해 공공건축 부문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은 ‘One Space’는 중정형 건물 배치를 통해 동선의 분리, 복도의 물길을 통한 공기순환 유도 등 구체적 아이디어를 제시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행복 도시 아이디어 공모는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도시와 공공건축의 미래에 대해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열렸다. 10월 15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진행된 접수기간 동안 공공건축 부문 33개, 도시디자인 부문 9개 등 42개 팀이 응모했다.


지난 16일 열린 공모 심사위원회 결과, 한서대 학생 2명이 수상한 공공건축 부문의 최우수상을 비롯해 총 5개 작품(공공건축 부문 3개, 도시디자인 부문 2개)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행사를 주최한 행복청은 당선 작품의 아이디어를 관련 기관들과 공유해 미래 친환경 스마트 도시 조성사업에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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