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지난 23일 반도체 제조 장비업체인 비전세미콘㈜으로부터 산학협력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한밭대에서 최 총장과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 오용준 기획처장, 우승한 산학협력본부장, 비전세미콘㈜에서 윤통섭 대표와 권성만 상무, 이동배 연구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윤 대표는 한밭대 졸업생으로 한밭대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한집안 산학장학생’제도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학생 현장실습 교육과 취업연계 등에 협력하고 있다.
또 2학기 기업지원형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으로 비전세미콘의 무인 로봇카페 스토랑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과제에 총 5개 팀이 참여해 지난 17일 교내 산학연협동관에서 최종 결과 발표회를 열기도 했다.
윤 대표는 “지역중심 국립대학인 한밭대를 중심으로 산학협력이 더욱 활성화돼 지역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데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 총장은 “한밭대는 대전지역 대표적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 대학으로 창의융합형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후원해주신 뜻에 부응하기 위해 관내 산업체와의 산학협력을 견고히 하고 지역과의 상생 발전과 지역인재 양성 등 대학과 지역발전을 위해 감사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비전세미콘㈜는 지난 1997년 창업 이래 반도체 제조 장비만을 개발 제조한 기업으로, 반도체 제조 공정에 적용되는 Plasma cleaner와 일반/가압오븐, 무인 자동화 오븐, 공장자동화 장비 등 수많은 제품 개발로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스토랑트라는 세계 최초 로봇카페를 만들어 기술과 감성을 겸비한 언택트 카페 환경을 조성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