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바이오메디컬 학생들, 재활복지 연구 ‘우수’

이승환 / 2020-12-24 11:22:52
한국재활복지공학회서 정지수 대학원생 우수논문상
박서현 학생 논문경진대회 대상
전북대 바이오메디컬공학부 대학원생과 학부생이 한국재활복지공학회에서 잇달아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정지수 대학원생, 권대규 교수, 박서현 학부생. 사진=전북대 제공
전북대 바이오메디컬공학부 대학원생과 학부생이 한국재활복지공학회에서 잇달아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정지수 대학원생, 권대규 교수, 박서현 학생.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 바이오메디컬공학부 대학원생과 학부생이 한국재활복지공학회에서 잇달아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24일 전북대 따르면 정지수 대학원생(석사과정)은 ‘고령자의 수분 모니터링을 위한 체내 수분 정도 판단 알고리즘 검증’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지난 8월 게재된 이 논문은 심박수와 체온·GSR(Galvanic Skin Response) 측정을 통해 수분의 정도를 판단해 적절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연구다.


박서현 학생은 ‘전신진동 자극이 고령자의 뇌 활성도에 미치는 영향’ 주제로 학부생 논문 경진대회에 참가해 대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60세 이상 고령자의 급성적인 전신 진동 운동을 통한 상대 SMR(Sensorimotor Rhythm) 파워의 변화 경향과 유효성 관찰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두 연구는 지난 2018년 지역특화산업육성(R&D) 진행 결과 중 일부 내용으로, 향후 60세 이상의 고령자를 위한 효과적인 전신 진동 기반 신체와 인지 기능 개선 프로토콜의 기초연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대규 지도교수는 “올해 진행 완료 예정인 만성적인 전신 진동의 여러 변수 요인에 대한 신체와 인지 기능 효과를 연구해 60세 이상 고령자에게 보다 효과적인 운동 프로토콜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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