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도 이겨낼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아이들에게 전합니다”

이승환 / 2020-12-24 09:31:23
한국교육개발원 ‘KEDI 사랑의 기금’, 17년째 소외 이웃에 온정 전달
지난 2019년 KEDI 사랑의 기금 자원봉사활동 모습. 사진=KEDI 제공
지난 2019년 KEDI 사랑의 기금 자원봉사활동 모습. 사진=KEDI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교육개발원(KEDI, 원장 반상진)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모임 ‘KEDI 사랑의 기금’이 진천지역 아동·장애인 복지기관 등에 성금 2,500만 원을 전달했다.


‘KEDI 사랑의 기금’은 KEDI 임직원이 자발적인 약정을 통해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하여 조성된 기금으로 운영하며, 복지기관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등을 후원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KEDI 사랑의 기금은 지난 2004년 발족돼 올해까지 17년째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3억 6,600만 원을 아동·청소년 복지기관 등에 후원하였다.


또한, KEDI 사랑의 기금 주최로 지난 2019년 5월, 11월 충북 진천군 이월면에 위치한 중증장애인복지시설(평화선교복지회)을 방문하여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020년에도 자원봉사활동을 계획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매년 후원해오고 있는 결손·위기가정 아동보호시설(민들레쉼터)의 아동·청소년들에게 도서, 의류, 영양제 등을 전달하는 것으로 봉사활동을 대신했다. 앞으로도 KEDI 사랑의 기금은 주변 소외계층을 살피고 돕는 일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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