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 초등생부터 일반인까지…메이커스 달란트 경진대회

황혜원 / 2020-12-22 15:32:03
총 46개팀 참가…‘3D프린터 활용, 소재활용, 업사이클, 디지털콘텐츠’ 분야 경쟁
계원예술대는 지난 17일 ‘2020 메이커스 달란트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사진=계원예술대 제공
계원예술대가 지난 17일 주최한 ‘2020 메이커스 달란트 경진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계원예술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송수근)는 지난 17일 ‘2020 메이커스 달란트 경진대회’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2020 메이커스 달란트 경진대회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메이커와 창업문화를 확산하며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초등생부터 일반인까지 총 46개팀이 참여했으며, 서류평가를 통해 선정된 최종 24개팀이 본선에서 아이디어와 사업성을 바탕으로 경쟁을 펼쳤다.


경진대회는 3D프린터 활용과 소재활용, 업사이클, 디지털콘텐츠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3D프린터와 창업전문가들이 참여해 비대면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이수진·우지현씨의 illu팀에게 돌아갔다. 또 ▲최우수상은 contact팀, 시그마팀 ▲우수상은 김예음씨, 지규린씨, 김동현씨, 김하늘씨, 오초팀 ▲안양창조산업진흥원장상은 Plastic Free팀, 통반장팀 ▲한국소호진흥협회장상은 OACE팀, 노태완씨 ▲한국창업교육협의회장상은 PlayLab팀, 채수원씨 ▲과천시창업·상권활성화센터장상은 박용규씨, THE VASE팀이 각각 수상했다.


심사에 참여한 이정희 킥스타트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다양한 메이커들의 작품들이 우수했다”며 “앞으로 계원예술대 메이커스페이스와 함께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심한수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메이커와 (예비)창업자를 육성해 실질적인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창업지원 유관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계원예술대는 디자인 특성화 대학으로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과 창업장학금 지급과 창업동아리 지원, 지식재산권 지원, 시제품개발비 지원, 글로벌 창업지원 등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역량과 기업가 정신을 함양시키고 있다.


이번 대회를 총괄한 김형로 교수는 “올해 대회는 일반인들도 많이 참여해 메이커 문화 확산과 창업인식이 개선된 행사였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메이커와 예비창업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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