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가 추진하고 있는 AI(인공지능) 실무형 인재 양성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청주대는 22일 지역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AI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1차년도(4개월) 107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당초 1차년도에 수료생 75명 배출을 목표로 세웠으나 이보다 143%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청주대는 AI 융합교육에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교수진 등 저명 강사진을 섭외해 충북도 주력산업과 연계한 기본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특히 고급과정에 인공지능분야 기술사협회와 협력해 관련분야 기업 대표와 우수 강사진을 통해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교육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청주대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2차년도 사업에 대해 교육생 수료 목표인원을 100명으로 상향조정해 충북도내 지역 산업계의 AI교육 확산과 디지털 혁신 주도형 인력양성을 이룬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홍양희 청주대 산학협력단장은 “충북의 주력산업인 반도체·ICT산업을 반영한 AI융합 신기술 분야 특화과정 개발 운영을 통해 지역 SW·AI 교육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의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대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협력해 지역 소프트웨어·AI 교육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4차 산업 생태계 강화를 목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시행하는 ‘지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 공모사업에 9월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청주대는 AI와 블록체인 교육 및 지역 주력산업 특성을 반영한 AI융합 신기술 분야 특화과정 개발운영 분야에 참여해 2023년까지 4년간 국비 13억여원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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