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등용문직업전문학교·드림직업전문학교와 ‘평생교육 활성화’ 협약

오혜민 / 2020-12-22 13:30:42
학령기 위주 학문교육에서 벗어나 평생교육 중심의 교육체제 구축
전주대 미래융합대학이 등용문직업전문학교와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연계·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전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미래융합대학은 지난 21일과 22일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연계·협력을 골자로 등용문직업전문학교(기관장 김은화)와 드림직업전문학교(기관장 신종섭)와 각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상호 간 진로·진학정보 및 취업 준비에 대한 정보 제공 ▲ 성인학습자에 적합한 수업내용과 수업방식에 대한 연구 협력 ▲ 성인학습자에게 적합한 공통교재의 개발 협의 ▲ 세미나, 특강 등을 통한 최신 기술 및 산업동향에 관한 정보 공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동숭 미래융합대학장은 “우리지역에서 오랫동안 성인학습자의 직업 전환교육 및 재취업 교육을 진행한 등용문직업전문학교와 드림직업전문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전주대 미래융합대학이 성인학습자들에게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성인학습자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과정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대 미래융합대학은 2019년부터 교육부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전북지역 4년제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돼 만 30세 이상 성인학습자와 특성화고졸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창업경영금융학과, 문화융합콘텐츠학과, 농생명ICT학과, 미래기술융합공학과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성인학습자의 학습환경을 고려해 토요일 하루 수업, 주중 온라인 수업 등 성인친화적 학사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성공적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성인학습지원센터에서 상담 및 개인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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