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국제대학교(총장 김방)는 지난달 30일부터 3주간 학생들의 효과적인 창업준비와 사회진출을 위해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제대 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총 18개팀 41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각 팀별 창업아이템에 대한 참신성과 사업계획서 내용의 실현가능성을 집중적으로 검토하고, 참여자들에게 실전창업을 사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학생들의 사회진출이 어느 때보다 어려워진 상황에서 이번 경진대회는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창업교육과 창업전문가를 통한 멘토링, 사업계획서 사전검토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호텔외식조리학과 이선주 씨는 “전공의 특성 상 졸업 후 빠른 창업을 원하는 입장에서 이번의 경진대회를 통해 큰 도움을 얻었다”고 말했다.
김광우 창업지원센터장은 “이러한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실현되는 비전을 학생들에게 심어주고 싶다”며 “앞으로도 질 높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개발 역량을 높이고 창업의지를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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