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 ‘산학협력활동 성과 발표’…V-커머스 영상 등 전시

황혜원 / 2020-12-22 11:32:12
비대면으로 패널 전시 및 영상 콘텐츠 발표
계원예술대 산학협력단이 지난 21일 ‘2020년도 계원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학협력활동 성과 발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계원예술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송수근) 산학협력단은 지난 21일 ‘2020년도 계원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학협력활동 성과 발표 전시’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행사로 열린 가운데, 관련 기업체, 지자체 관계자 등 외부 인사 초대 없이 연구산학협력처, 산학협력단, 학교기업, 지자체 등 재정지원사업, 대학 지원 사업 중심의 패널 형태로 교내 성과 발표로 진행됐다.


계원예술대는 예술·디자인 특성화대학으로 매년 1천여개의 졸업 창작 성과물과 70여건의 디자인기술 개발 및 연구용역 등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비대면으로 출품된 메이커스 달란트경진대회 우수작, V-커머스 영상, 버추얼 캐릭터 영상, 의왕시 지원 창의융합프로젝트의 4차 산업혁명 시대 관련 3D프린팅 및 AR/VR 분야 피규어 디자인 등이 전시됐다.


계원예술대 산학협력활동 성과 전시 모습

또 초·중·고학생 대상 유튜브 크리에이터 디자인씽킹스쿨 결과물, 조형예술제 우수 졸업작품에 선정된 리빙디자인과 김하늘 씨의 일회용 마스크를 녹여 거푸집으로 만든 ‘스택앤스택’ 의자, 디자인기업체 현장실습, 디자인 분야 스타트업 및 창업동아리, 인턴십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과가 발표됐다.


이날 심한수 산학협력단장은 “비대면 상황 속에서 위축되지 않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다양한 성과를 내겠다”며 “이번 성과를 통해 참여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 제고는 물론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사회 및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수근 총장은 “1년간 수고한 대학 산학협력 활동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언택트 시대에 따른 산학협력 활동 모델 개발과 지역사회를 위한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를 설계해 지속적인 산학협력 교육 및 산학 연구의 활발한 성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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