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 한국어다문화학과, 비대면 전공 체험 캠프 릴레이 특강

임지연 / 2020-12-21 16:44:11
다문화에 대한 이해 겸비한 통합적 한국어교원 양성 위해 마련
한국어다문화학과 비대면 전공 체험 캠프 릴레이 특강 진행 장면. 사진=대구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이근용) 한국어다문화학과는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한 전공 체험 캠프 릴레이 특강을 시작했다.


지난 19일 시작된 이 행사는 2월 27일까지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에 걸쳐 총 9회 진행된다.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겸비한 통합적 한국어교원 양성을 위한 비대면 특화 프로젝트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지난 19일에 열린 1회차 특강은 한국어다문화학과 윤은경 학과장의 ‘한국어 유사문법 비교 (정보 전달하기) 및 시범 강의 및 예비지원자 대상 간담회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박선희 씨는 “내가 한국어 교사라면 이런 유사한 문법을 어떻게 설명할까에 대해 늘 고민했었는데, 이번 특강을 통해 설명하기 힘든 문법들을 다시금 점검하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도 많은 비대면 실시간 특강이 활발히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은경 학과장은 “예비 신·편입생들을 위한 전공 맛보기 수업으로서 전공체험캠프를 개설했다”며 “재학 중에 미리 준비해야 할 문법 요소의 교수 방법을 깊이 있게 고민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는데 비대면 실시간으로 특강에 참여해 준 150명 이상의 신·편입생 재학생, 졸업생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전공체험캠프는 BTS 한국어 교재 편집자 특강, 한국어의 보편성과 특수성,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통번역학의 미래, 졸업 선배의 취업 후기인 귀화 면접관 사례 등 특강이 예정돼 있다. 한국어다문화학과 관심자라면 누구나 온라인 링크(https://forms.gle/gBUNoXBm7yqzxAdr9)를 통해 사전 신청 후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에 접속하면 특강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대구사이버대는 12월 1일부터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신입학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 성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학 졸업 이상 학력이면 편입학도 지원 가능하며, 장애등급이 있거나 기초생활수급권자일 경우 등에는 특별전형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학비는 한 학기당 평균 126만원으로 타 사이버대학에 비해 학비가 낮은 편이다. 국가장학금 지원 대학으로 기초생활수급대상과 소득분위 1분위부터 6분위까지 학생은 전액장학 대상으로 교육비 부담이 없으며, 재학생 한 학기 평균 자부담 등록금은 약 43만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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