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역량기반 교육과정 내실화를 위해 교수·학습 방법 개선을 지원하는 CU-티칭 마에스트로(Teaching MAESTRO) 체계를 구축했다.
21일 교수학습지원센터에 따르면 전공교육에서는 학과단위로, 교양교육에서는 교과단위로 교육과정의 특성에 적합한 교수·학습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는 이를 위해 교육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을 조직했으며, 학과(부)와 교양교과를 대상으로 역량기반 교수·학습 개선 방안을 맞춤형으로 제안하는 컨설팅을 진행한다.
학과와 교양교과에서는 컨설팅의 후속 조치로 자체적으로 컨설팅 내용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티칭 테이블)와 교수법 워크숍(티칭 빌드업)을 연다.
이에 따라 조선대 기초교육대학은 지난 17일 ‘사고와 표현’ 교과 담당하는 교수들이 역량기반의 교수·학습 혁신 방안을 어떻게 실행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문주 기초교육대학장은 “이제 대학의 교양 교육은 핵심역량 기반의 교육과정 혁신을 넘어 역량 기반의 교수·학습 변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현재 기초교육대학에서는 교수학습공동체와 교수법 워크숍 등을 통해 교수·학습의 혁신을 꾀하고 있고, 우리 대학의 대표 교양 교과인 사고와 표현 담당 교수님들의 시도는 이러한 혁신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민성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올해 우리 대학은 역량기반 교육 실행을 위해 이전의 공급형 교수지원 체계를 맞춤형 교수지원 체계인 CU-티칭 마에스트로로 전환했다”며 “학과(부)와 교과 단위에서 주도적으로 목표-수업-평가의 일체화를 고민하고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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